퀼트는 기초도 모르면서 그냥 예뻐 패키지 2개를 한꺼번에 주문해서 1년간 방치, 그러다 다시 잡아 완성하기까지..
진짜 힘들더라구요..
그래서 후기 잘 않올리는데 올려봅니다.
전 지퍼는 제가 원하는 그림이 아닌것 같아 달리 해보았습니다.
그리고 가방모양 그대로 작은걸 하나 만들어 달아야지(이건 머 금방하겠지 했었죠..) 했는데, 허걱 거의 하루 죙일 걸린것 같네요.
그나마 딸램한테 빼앗겨 다시 돌려받기만 바랄뿐이지요..
역시 기초가 없어 그런지 헛점 투성이네요.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