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비회원으로 12년봄에 구입해서 하루도 안걸려 완성했던 마음에 쏙드는...매일 메고, 원피스에 입고 다녔던...지금은 작은딸이 메고 다니죠 예쁜 모양을 보일수 있게 넉넉히 원단을 보내주심.
경애님~. ^^
사진을 한꺼번에 여러장 올려주시느라 힘드셨죠? ^^
감사드려요...
아래 소피아 백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완성 후 스팀 다림질로 꼭 마무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~. ^^
작지만 은근히 필요한 소지품을 챙겨 넣어 드실 수 있는 그런 백이지요...^^
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,,,이 캔버스 소재의 유와 수입 원단이 수입 예정이 없어서요...ㅜㅜ
오랫만에 사진으로 만나니 반가운데요? ^^
마음에 들어 하시고 예쁘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~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