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엄마께 선물로 드리려고 두개 구입했다가 엄마랑 같이 만들었습니다. 라우라는 엄마가 저는 스와니숄더백을 갖게 되었어요.
민혜님~. 안녕하세요~~.^^
어머님과 함께 바느질하셔서 더 좋으셨겠어요~.*^^*
이제는 솜씨가 느셔서 예쁘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~. ㅎㅎ
며칠전에도 어머님께 선물하신다고 라우라를 주문하신 분이 계셨는데,
보라색은 어머님들이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~~.
사진과 글 감사드리구요~,
새해에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랄께요~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! *^^*